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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시청률 7%면 숏커트 헤어스타일 해보겠다"
이어 "여러가지 헤이스타일을 해봤지만 한번도 숏커트를 해보지 못했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그걸 시청률 공약으로 내세워보면 어떨까"라고 말했다.
결국 한예슬은 "시청률 7%를 달성하면 숏커트를 해보겠다"고 특유의 웃음을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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