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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세대의 추억을 소환하는 화려한 무대가 열린다.
'낙원동 연가' 콘서트는 매주 토.일요일 저녁 7080시절을 되살리는 통기타와 그 당시 노래가 주축이 되어 펼치는 공연이다. 지난 2017년 6월 오픈되어 지난 8월 중년팬들의 큰 호응속에 100여 회 공연을 끝마치며 시즌 1을 종료했고, 지난 9월 17일 '청바지 축제'를 시작으로 '낙원동 연가' 시즌2 첫 무대를 열었다.
이번 시즌2 네 번째 무대는 딕훼밀리 리더인 드러머 조태복과 이 공연의 제작자 리 엔터테인먼트 이영민 대표가 의기투합해 성사됐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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