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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작] '신의 한 수: 귀수편(이하 귀수)' 다섯 배우가 매거진 '하이컷'의 표지를 장식했다.
'귀수'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원현준 다섯 배우가 31일 발행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거친 남자들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배우들의 강렬한 표정이 담긴 흑백 사진이 느와르 영화를 보는 듯 비장한 분위기를 전했다. 슈트와 코트, 가죽 재킷 등 클래식한 옷을 입은 배우들은 카메라 앞에서 날 선 눈빛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표현했다. 바둑판에 타오르는 불길, 아스라이 퍼지는 연기와 화면을 흑과 백으로 이분하는 강한 조명이 배우들의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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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귀수편' 다섯 배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10월 31일 발행한 '하이컷' 250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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