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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갓세븐(GOT7)이 새 앨범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의 컴백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달궜다.
지난 5월 '스피닝 톱:비트윈 시큐리티&인시큐리티(SPINNING TOP : BETWEEN SECURITY & INSECURITY)' 이후 6개월만의 컴백이다.
갓세븐은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타이틀곡으로한 새 앨범 '콜 마이 네임'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에는 팬들이 불러주는 '갓세븐'이라는 이름에 대한 의미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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