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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가 연쇄살인마 '까불이' 손에 죽었을까?
그러자 변 소장은 "향미는 왜?"라고 했고, 황용식은 "향미 씨가 뭘 좀 봤다고 했다"고 의문을 남겼다.
향미는 앞서 '까불이'로 보이는 이에게 "근데 아저씨네는 방이 몇 개야? 날이 추워진다. 나도 집 없는 고양이라 생각해라"고 했고, 이후 향미는 그 사람을 따라갔다. 그때 향미는 떨어진 물건을 주우려다 식탁 아래서 무언가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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