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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를 휩쓸며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해외에서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마카오, 벨리즈 등 7개 지역 1위를 차지했고 인도네시아, 멕시코, 베트남 등 총 12개 지역 TOP 5에 안착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특히 뉴이스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강조, 깊어진 음악성으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아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뉴이스트는 '러브 미'로 활동을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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