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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뉴이스트가 미니 7집 '더 테이블'로 컴백했다.
리더 JR은 "준비 많이 했으니 기대해달라"며 인사를 건넸다. 백호와 렌, 아론, 민현 역시 "예쁘게 봐달라", "자몽색 머리로 돌아왔다", "열심히 하겠다"며 수줍게 웃었다.
특히 JR은 "'더테이블'은 6개월만의 컴백이다. 들으면서 힐링할 수 있는 감성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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