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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오피셜 포토를 통해 스윗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개인 사진에서 JR의 스윗한 표정은 설렘을 유발했으며 Aron의 캐주얼한 옷차림과 장난기 어린 포즈는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또한 백호는 상반된 무드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했으며 민현의 조각 같은 비주얼은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낸 데 이어 렌은 특유의 소년미와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처럼 티징 콘텐츠들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뉴이스트의 미니 7집 'The Table'은 '사랑'이라는 테마 안에서 다양한 색깔의 곡들로 담아냈으며, 특히 타이틀곡 'LOVE ME'는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하게 표현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을 전격 공개하며 같은 날 오후 8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V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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