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고 설리에 대한 도 넘은 악플에 분노했다.
이어 "더러운 짓 하는 키보드 워리어들 다 싹 잡혀갔으면 좋겠다! 아무리 얼굴이 안 보이고 익명이 보장된다 하더라도 제발 더러운 짓은 하지 말자!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인가? 대체 왜 그러지?!"라고 덧붙였다.
|
설리의 빈소는 및 모든 장례 절차는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