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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박나래와 송가인이 특별한 케미로 금요일 밤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날 일일 강사로 변신한 송가인과 함께 트로트와 판소리를 배우는 시간도 이어진다. 본격적인 레슨에 앞서 박나래가 알콜 냄새 가득한 이른바 '만취창법'을 선보이자 크게 당황한 송가인. 하지만 프로다운 자세로 문제점을 세심하게 짚어준다고 해 그녀가 전할 특급 노하우는 어떤 것일지 기대가 모인다.
또한 박나래는 판소리에도 호기롭게 도전하지만 또 다른 난관에 부딪히고 만다. 판소리 능력자 송가인마저 순간 좌절케 한 박나래 표 판소리는 어떤 웃음을 몰고 올지 벌써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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