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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결혼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배윤정은 지난 26일 서울 모처에서 10세 연하의 풋볼클럽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배윤정의 신랑 서 모 씨는 태국 프로축구리그에서도 뛰었던 축구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풋볼클럽의 대표를 맡고 있다. 두 사람은 약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결혼식에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가수 토니안, 채리나, 황보, 제아, 치타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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