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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대학생들의 음악, 1위가 아니라 하고 싶은 얘기한다"
이어 그는 "나도 UV를 하고 있는데 '이 친구들과 음악작업을 같이 하면 굉장히 재미있겠다'라고 생각되는 팀도 있더라"며 "그들도 나와 콜라보하고 싶다는 시그널을 눈빛로 보내더라. 이 프로그램이 끝나기 전에 앨범이 나와도되나 고민이 된다"고 웃었다.
또 유세윤은 "나도 뮤지를 대학시절에 처음 만났다. 당시 '대학생이 어떻게 이런 음악을 만들지'라고 놀랐다가 10년후 같은 팀을 하게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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