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안재홍이 '멜로가 체질'을 준비한 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안재홍은 체중 감량 후 유지 중이라는 점에 대해 "사실 어제 오늘 기자간담회를 준비하느라 많이 땀을 흘렸다. 뛰고, 무거운 것도 들고, 사진 좀 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멜로가 체질'은 영화 '극한직업'으로 1600만 명의 관객을 동원, 코미디 영화의 새 역사를 쓴 이병헌 감독의 방송 드라마 첫 도전작으로 화제를 모으는 작품으로,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코믹하게 담아내는 드라마다. 드라마 작가 진주(천우희), 다큐멘터리 감독 은정(전여빈), 드라마 마케팅팀장 한주(한지은) 세 여자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부르고, 손범수(안재홍)와 추재훈(공명)이 함께한다. 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