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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재혼 소식을 전한 연기자 김민주에 이틀째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게 쏟아지고 있다. 새로운 사랑과 새 출발을 알린 김민주에게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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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는 199년 KBS2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이후 KBS2 '4월의 키스', SBS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MBC '하얀거탑', '탐나는 도다', KBS1 '정도전',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 등에 출연했다. 이승민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적도 있다. 2010년 송병준 대표와 1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나 2014년 4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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