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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팝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우뚝 선 선미가 8월 컴백을 알렸다.
선미는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뒤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까지 4연타 연속 히트시키며 독보적인 여성 솔로의 존재감을 확립했다. 선미는 지난 2월부터 4개월간에 걸쳐 북미, 아시아, 유럽 18개 도시를 도는 첫 월드투어 '워닝'(WARNING)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선미의 신곡은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누아르' 이후 5개월,. 공식적인 방송 활동은 '사이렌' 이후 약 1년 만이다. 선미가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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