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고층 아파트로 이사했다.
큰 가구가 없었던 홍현희와 제이쓴은 셀프이사에 도전했다. 살던 곳을 떠나며 홍현희는 "설레면서도 섭섭한 느낌이다"라며 복잡 미묘한 심정을 드러냈다.
새 집은 고층 아파트였다. 비좁았던 옛 집에는 놓을 수 없었던 정수기와 토스트기를 설치하며 두 사람은 "너무 행복하다"고 기뻐했다. 홍현희는 한층 넓어진 집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이전 집은 공간이 너무 좁아서 가족과 친구를 초대할 수 없었다. 새 집에는 지인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