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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한밤'이 강타의 '양다리 논란'을 다뤘다.
그리고 다음날 우주안과 강타는 "최근 다시 연락했으나 끝난 인연"이라고 다시 해명했다. 논란이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오정연이 강타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강타와 오정연의 만남에 대해 취재했던 기자는 "두 분이 거의 매일 만나며 교제했다.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던 중 2017년 4월 문제가 불거졌다. 그날 강타 씨의 집에 우주안 씨가 있어 오정연이 충격을 받아 지인에 털어놨다"고 설명했다. 이후 우주안과 오정연은 SNS를 통해 설전을 벌이기도 했으나 곧 오해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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