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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지난달 입대한 그룹 엑소 디오(도경수)가 조리병으로 복무한다.
디오는 평소 "요리를 취미로 즐겨 하고 먹는 것도 좋아한다. 가수가 아니라면 아마 요리사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요리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왔다. 요리를 잘하기로 소문난 디오는 예능을 통해 재료 손질 실력부터 요리 꿀팁까지 소개하며 남다른 음식 솜씨를 자랑한 바 있다. 또한 XtvN 웹 예능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2'에서는 "여행을 가면 맛집을 가고 요리사랑 대화를 나눈다"고 밝히며 여행지에서도 남다른 요리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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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오는 아이돌 그룹 엑소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백일의 낭군님', 영화 '스윙키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돌로 거듭났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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