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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광규가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미용실 팀 에이스로 활약한다.
이어 김광규의 팬도 손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광규가 머리를 감겨주자 행복해하던 팬은 "아이 러브 유"라며 깜짝 고백을 했다. 팬이 김광규에 대해 "내가 보는 한국 드라마에서 정말 재미있는 캐릭터로 나온다. 얼굴부터 재미있게 생겼다"며 팬심을 드러내자 김광규도 즐거워했다고.
한편, 김광규는 멤버들 중 가장 스페인어를 열심히 하는 멤버로 꼽혔다. 이민정과 정채연이 "김광규가 스페인어 공부를 제일 열심히 한다"며 칭찬했다. 하지만 김광규가 공부한 스페인어를 금방 잊어버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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