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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JBJ95의 켄타가 신곡 '불꽃처럼' 안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켄타는 "안무가 최영준 선생님이 짜주셨다. 저도 많이 기대된다"면서 "이번 앨범에는 여름 밤의 감성을 담았다. 후반부 베이스리듬과 가사에 중독성이 있다"며 웃었다.
JBJ95의 신곡 '불꽃처럼'을 비롯한 새 앨범 '스파크'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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