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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빅뱅 대성의 건물에 대한 의혹의 또 불거졌다.
'연예가중계'는 해당 건물을 직접 찾았다. 하지만 건물의 불법영업을 했다는 5~8층의 업소들은 전부 문이 굳게 닫혀있었다.
'연예가중계'는 대성 건물의 관계자과 접촉에 성공했다. 해당 관계자는 "밤이 되면 술 마시고 노래 부르는 소리가 벽을 타고 매일 들려왔다.건물주가 바뀌기 전에도 주점이 있었고 바뀐 후에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연예가중계'는 한국 엘리베이터 협회 관계자와 인터뷰를 시도했고, 협회 관계자는 "리모컨으로 엘리베이터를 작동하게 할 수는 있을 것 같다. 처음부터 엘리베이터 제어 시스템에 리모컨으로 조작 가능하게 해야지만 가능 할 것 같다. 엘리베이터 제어는 관리 주체인 건물주가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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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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