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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강타가 "헤어진 사이"라고 하자 레이싱 모델 우주안(32·본명 한가은)은 "다시 만남을 갖는 중"이라며 반박하듯 입장을 냈다. 두 사람이 '연애' 여부를 두고 서로 엇갈리는 말을 하고 있어 팬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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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게시글에는 영상과 함께 함께 #럽스타그램 해시태그가 적혀있어 두 사람의 열애설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강타는 이날 배우 정유미(35)와 두 번째 열애설로 또 한번 곤욕을 치르고 있다. 강타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서 활약한 배우 정유미와 2년째 비밀 열애를 이어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SM 측은 "정유미와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다"라며 부인했다.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역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정유미와 강타는 친한 동료 사이다"라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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