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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연애의맛2' 이채은이 오창석의 친누나와 깜짝 전화통화를 했다.
그런데 갑자기 오창석의 친누나에게서 전화가 걸려왔고, 이에 이채은은 긴장했다.
오창석은 "데이트하고 있다"면서 "인사한번 할래?"라고 이채은과 누나의 전화를 연결해줬다. 이에 이채은은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누나는 "창석이가 잘 해주느냐. 나이가 너무 많아서 어떡하냐"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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