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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자연스럽게' 은지원이 김종민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김종민과 동거 생활을 하게 됐다. 아쉽다면 구례로 기자분들을 다 초청해서 집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아쉽다"면서 "인터넷이 안되는 곳이니 노트북은 못 쓴다. 다들 필기를 직접 하셔야한다"며 웃었다.
김종민과의 케미에 대해서는 "의지할 수 있는 동생이자 형이 될수도 있는 종민이와 오랜만에 만났다"면서 "전인화 선배님도 계시고 병규란 친구도 새로 만나서 반갑다"며 웃었다. 반면 김종민은 "혼자 산지 10년 넘었다. 옆에 누가 있으니 불편하다"면서도 "지원이형이 생갭다 잘해준다. 어릴 때부터 팬이고 이상형인 전인화 선배님 옆집이라 너무 설렌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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