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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국민 프로듀서의 바람대로 '바이나인'의 데뷔가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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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탈락한 멤버들의 데뷔를 위해 모금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23일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바이나인 1억'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해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자고 공유했고, 목표금액인 1억 원을 달성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프로듀스X101'에서는 엑스원 최종 데뷔 멤버로 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이 결정됐다. 엑스원은 오는 8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쇼콘(쇼케이스+콘서트)를 개최하고 전격 데뷔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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