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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엑소 수호이자 배우 김준면이 반려 동물을 넘어 모든 동물, 생태, 자연까지 어우르는 따뜻한 힐링 영화제 '순천만세게동물영화제'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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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모습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한 수호는 "동물과 함께 행복을 찾는다는 좋은 취지의 영화제에 홍보대사로 위촉돼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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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순천에서 열린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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