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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JTBC2 예능 프로그램 '오늘의 운세'에서 신동이 그동안 얘기하지 못했던 루머에 대해 입을 연다.
한편 15년차 아이돌 신동은 물론, 최근 성공적으로 솔로 데뷔한 하성운과 만능 엔터테이너 전효성은 '나쁜 남자에게만 끌리는 여자'와 '무엇이든 여자친구에게 맞춰 온 남자'의 소개팅을 지켜보며 자신들의 연애 스타일을 거침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신동의 결혼 운과 패널들의 솔직한 연애 스타일 고백은 24일(수)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2 '오늘의 운세' 3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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