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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CIX 배진영이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6개월만의 정식 데뷔를 알렸다.
배진영은 "음원 분위기에 맞게 성숙하고 몽환적이고 신비스런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면서도 "연습 때도, 저희끼리 모니터링할 때도 아직 부족함이 많이 느껴졌다. 서로가 의지하며 연습해서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현석은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도 춤을 출 수 있을 만큼 준비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BX는 "앨범은 작년 12월부터 준비했다. 팀 스토리를 짜고, 멤버가 구성되고, 데뷔하기까지 7~8개월 정도 걸린 것 같다"며 미소지었다.
CIX의 데뷔 앨범 '헬로 챕터1, 헬로 스트레인저'는 지난 23일 공개됐다. CIX의 데뷔 쇼케이스 '안녕, 낯선사람'은 24일 오후 8시 CIX 네이버TV 공식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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