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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화사가 소중한 인연과 함께 특별한 피크닉을 떠난다.
또한 차를 새로 산 그녀는 무사고를 기원하기 위한 엉뚱 발랄 고사를 지낸다. 아침부터 눈 뜨자마자 준비한 남다른 준비물들과 독특한 방식으로 지내는 고사는 일반적인 방법보다 2프로 부족한 모습을 보여 폭소케 한다고.
뿐만 아니라 화사는 18살 연습생 시절부터 알고 지낸 소중한 절친과 마음이 뭉클하는 대화로 훈훈케미를 선보인다. 강렬했던 화사의 첫인상부터 배고프고 힘들었던 시절 절친에게 매우 고마웠던 에피소드까지 모두 쏟아내 웃음과 감동으로 안방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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