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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성훈이 혼자서도 바쁜 하루를 보낸다.
물에서 하는 건 모두 자신 있다는 그는 처음 접해보는 레저에도 무서워하지 않고 바로 적응한다고. 한 시간 만에 고급 코스에 입문할 뿐 아니라 강사를 감탄케 하는 빠른 적응력을 보여 호기심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성훈은 강사가 추천한 장애물 넘기를 도전, 물에 빠지고 넘어져도 우뚝 일어나 다시 도전하는 승부욕을 발동한다. 장애물을 정복하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의 눈빛을 발사, 또 한 번 6주년 기념 운동회 때의 열정을 가동시킨다고 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시선이 모이고 있다.
물 만난 성훈의 알찬 하루는 오늘(19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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