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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헨리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사진과 함께 '세얼간이', '무지개 포에버', '갑분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나 혼자 산다'에 대한 변함 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또 헨리는 해당 게시물에 "우리 다 형 너무 보고 싶어 해요, i missed u bro!"라고 댓글을 남겼고, 전현무는 "헨리야 고마워. 언제봐도 친동생 같은 녀석"이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이시언도 "앗"이라는 짧은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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