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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강수지가 1년 2개월만에 '불타는 청춘'을 다시 찾았다.
청춘들보다 먼저 숙소에 찾은 강수지는 빈속으로 오는 청춘들을 위해 간단한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강수지는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너무 좋다. 아주 가벼운 발걸음으로 왔다. 오늘 멤버들이 다 왔으면 좋겠다"면서 오랜만에 청춘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이는 모습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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