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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8월 관객들에게 극강 공포 체험을 선사할 영화 '변신'(김홍선 감독, ㈜다나크리에이티브 제작)에 벌써부터 역대급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8월 21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이를 입증하듯 예비 관객들은 지금껏 한국 영화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변신'의 독특한 컨셉과 선재들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스릴러. 전에 없던 신선한 설정과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가 만난 영화 '변신'은 2019년 8월 21일, 새로운 체험형 공포스릴러를 보여줄 것이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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