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이 해외 가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개최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뉴저지,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 시즈오카, 리야드 등 전세계 9개 도시에서 17회 스타디움 공연을 기록하게 됐다.
|
|
방탄소년단은 "데뷔앨범부터 최근 발매한 싱글 앨범까지 응원해준 아미(ARMY, 방탄소년단 팬클럽)에게 감사 드린다. 아미와 함께하는 시간이 우리에겐 최고의 순간이다. 우리의 공연을 함께 즐겨준 여러분이 있어 너무 행복하다. 함께한 이 순간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