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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2019 최대 기대주' CIX(씨아이엑스)가 정식 데뷔를 코 앞두고 단체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를 배경으로 블랙 슈트를 입은 다섯 멤버들이 개개인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마를 드러낸 용희는 셔츠 단추를 풀고 있어 섹시한 면모를 보였고, 승훈은 한층 더 남자다운 비주얼로 시크한 감성을 전했다.
홀로 서있는 BX는 청초하게 흐트러진 앞머리 사이로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으며, 애쉬 빛 금발로 변신한 현석은 붉은 입술과 큰 눈망울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배진영은 날카로운 턱선을 강조한 포즈와 보는 이들을 단번에 매료시키는 마력을 발휘했다.
한편, 신예 5인조 보이그룹 CIX는 오는 23일 1st EP ALBUM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를 발매, 지난 12일부터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됨과 동시에 음반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CIX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쇼케이스 '안녕, 낯선사람'을 개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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