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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류준열과 엄지원이 뉴욕에서 만났다.
류준열은 영화 '돈'으로 2019 뉴욕 아시안 영화제(New York Asian Film Festival)에 초청돼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ward)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엄지원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 출연 이후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한편 류준열은 오는 8월 7일 영화 '봉오동 전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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