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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20·미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스코리아 진' 당선 이후 김세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그녀의 일상 모습이 담긴 SNS에도 시선이 모아졌다. SNS 속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완벽한 몸매를 뽐내면서도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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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은 없었다. 후보자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미스코리아는 새로운 도전이었고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단련했다"라며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미스코리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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