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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네이처(오로라, 새봄, 루, 채빈,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가 멤버 루의 부상으로 7인 체제로 컴백 무대에 나선다.
이에 루는 이번 컴백 활동 중 퍼포먼스를 해야 되는 무대를 제외한 팬사인회, 인터뷰, 방송 활동 등에만 참여하는 것으로, 활동을 최소화하고 회복에 힘쓸 예정이다.
네이처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내가 좀 예뻐(I'm So Pretty)'로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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