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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 용산공예관에서 복무 중인 빅뱅 탑은 오늘(6일) 오후 7시 소집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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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탑은 2018년 1월부터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또 한번 대중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탑은 다른 사회복무요원들과 비교해 3배 이상으로 많은 병가를 내 '병가 특혜 논란'에 휩싸였던 것. 특히 병가를 낸 후에 진단서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고, 이에 대해 탑 측은 "공황장애 치료 목적"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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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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