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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겸 BJ 박유환이 형 박유천의 근황을 공개하며, 또 한 번 대중들에게 불편함을 안겼다.
박유천의 이런 모습은 구속된 지 68일 만에 석방 된 그가 "앞으로 사회에 많이 봉사하면서 열심히, 정직하게 노력하겠다"는 눈물의 호소를 한지 불과 이틀 여 만의 근황으로 많은 대중들은 비난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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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박유천은 지난 2일 오전 수원지법에서 열린 사건 선고공판(형사4단독 김두홍 판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140만원 추징과 보호관찰 및 치료 명령을 받고 수원구치소를 나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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