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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오스틴강이 '요섹남' 면모를 보인다.
특히 그는 허당미(美) 넘치던 오스틴 강에서 진지한 셰프 오스틴 강으로 변신해 이목을 끌 예정이다. 준비한 재료들을 척척 손질하고 단숨에 코스 요리를 만드는가 하면 처음 하는 레시피도 자신감 넘치게 요리한다고 해 과연 그의 손끝에서 탄생할 음식은 어떨지 흥미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열심히 준비한 새 메뉴를 특별한 사람들에게 선보여 평가를 받는다고. 이들은 오스틴 강의 요리를 맛보고 날카로운 심사평을 건넨다고 해 과연 오스틴 강을 긴장하게 만든 사람들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스틴 강의 요리 열정을 만날 수 있는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늘(3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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