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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연애의맛2' 이형철이 요리연구가 신주리와 첫 데이트를 즐겼다.
신주리는 자신을 요리 연구가로 소개했다. 이형철은 신주리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패널들은 "이건 정말 좋아서 나오는 표정"이라고 분석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명훈은 "완전히 빠졌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형철은 신주리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마음을 전달했다. 이형철이 "이런 시간을 갖는 게 언제인지 까마득하고 기억이 안 난다"라고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이자 신주리는 "편하게 하시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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