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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녀의 사생활' 라이언 골드가 차시안 콘서트 티켓팅에 성공했다.
성덕미는 "1층 스탠딩 5열 이내를 노려야 한다"며 '이선좌'(이미 선택된 좌석입니다)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티켓팅 시간이 됐고, 성덕미는 1열을 확보하는 데 실패하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라이언이 1열에 성공했음을 알렸다. 라이언은 "난 뭘 해도 잘한다"며 자화자찬했고, 성덕미는 "내 남자친구 신의 손이었어, 잘했어요"라고 말하며 달달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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