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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고준이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고준은 푸른 숲 속에서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며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또 뜨거운 햇빛을 배경으로 그만의 깊은 눈빛을 드러내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담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준은 그의 연기 인생과 인간 고준의 일상도 엿볼 수 있다. 신부님을 꿈꾸던 어린 시절과 처음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누군가에게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싶어서 줄곧 배우의 길을 걸었던 것 같다"고 말해 그만의 연기 철학을 전했다.
이처럼 배우라는 직업과 연기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는 고준의 이야기는 '아나드론(ANA DRONE)'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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