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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TBC '슈퍼밴드'가 더욱 불붙은 경쟁의 3라운드를 예고하며 금요일 '슈밴데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리고 프로듀서 윤종신은 예고편에서 "게임은 이제부터 시작됐다"고 말하고, '쇼킹한' 3라운드 무대 일부가 프로듀서들의 감격한 표정과 함께 공개됐다. 또 프로듀서 윤상의 "이런 무대라면 고민은 사치"라는 코멘트가 이어져 3라운드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참가자들의 하모니를 기대하게 했다.
'슈퍼밴드'는 지난 7회에서 본선 2라운드 탈락자 8명을 발표하고 3라운드 진출자 41인을 확정했다. 이들이 어떤 새로운 조합으로 또다른 역대급 무대를 선사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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