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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정지현 PD가 'WWW'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이어 정지현 PD는 'WWW'만의 차별점에 대해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실적인 연애를 담고 있음에도 그 이후에는 판타지가 있다. 저희 신청자들이 '연애는 저렇게 해야지'라는 판타지를 추구하기 때문에 현실과 판타지가 있다는 것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는 트렌드를 이끄는 포털사이트, 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자들과 그녀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들의 리얼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임수정,이다희, 전혜진이 중심이 되고 장기용이 합세했다. 5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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