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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베리굿 다예 측이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한 강경대응 입장을 고수할 계획이다.
이에 소속사 측은 "다예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악성루머이며 허위사실이다. 다예는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 온라인상에 실명으로 올리지 않은 학교폭력 관련 글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강력한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다. 이후 악의성 짙은 비방과 루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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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은 25일 미니앨범 '판타스틱'으로 컴백했지만, 컴백 이틀 만에 리더 태하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종료로 팀을 탈퇴하고, 다예 또한 부상으로 활동에 불참함에 따라 컴백은 사실상 무산된 상황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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