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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위너가 27일 비투비 정일훈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위너는 메들리 댄스로 'REALLY REALLY', 'LOVE ME LOVE ME', 'EVERYDAY', 'MILLIONS', '몰라도 너무 몰라' 등 위너 히트곡들에 맞춰 자유분방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강승윤은 "팬들과 쉴 새 없이 만나자고 약속했다. 이는 활동을 열심히 하고 싶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MBC 라디오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 라디오'는 매일 새벽 1~2시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 방송된다. 매일 밤 9~10시엔 네이버 브이라이브 애플리케이션(V앱)에서 방송 전 보이는 라디오(주말 제외)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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