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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윤봉길 의사 종손'으로 알려진 배우 윤주빈이 sidusHQ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지난 1일에 방송된 '3·1절 100주년 기념식'에 윤봉길 의사의 종손으로 참석해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애끓는 목소리로 낭독해 대중의 이목을 모았다. 또한 지난 26일에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범고래'로 깜짝 등장, 숨겨둔 가창력과 끼를 드러냈다.
sidusHQ와 전속계약을 맺은 윤주빈은 현재 차기작 선정을 고심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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