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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24일) 방송되는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이하 '지금 1위는?')에서는 애절한 보이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며 출구조사 올 동그라미를 받은 울랄라세션 김명훈의 '슬프도록 아름다운'에 이어 마마무 솔라, 바비킴, 손승연, 박재정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믿고 듣는 대세 섹시디바 솔라는 생각지 못한 파격적인 편곡으로 '찬찬찬'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특히 댄서들과 함께 섹시미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사, 관객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1위 가수' 박미경은 녹화 내내 자신감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 2019년 '이브의 경고'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90년대 대표 디바인 자신을 비롯, 2000년대와 2010년대를 대표하는 디바들과 3세대가 어우러져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 또한 2019년 '이브의 경고' 무대에 박미경이 직접 섭외한 후배가수의 정체가 공개되자 모두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해 새로운 '이브의 경고'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은 오늘(2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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